KB금융지주는 2015년 상반기(1~6월) 944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5.7% 증가한 수준이다.
KB국민은행의 수익이 계속 상승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는 대규모 희망퇴직 실시로 인한 퇴직금 지급(3396억원)으로 신한금융지주와의 순익(1조2481억원)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하지만 은행뿐 아니라 카드 등 비(非)은행 계열사의 수익도 순항 중이라 하반기에도 ‘리딩뱅크’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지주의 상반기 이자부문이익은 3조8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반면, ELS·펀드·방카슈랑스 판매 등에 따른 순수수료 수입은 전년도기대비 16.6% 증가한 7761억원을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317조3000억원으로 작년 12월 말보다 9조원 늘었다. 핵심 수익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는 0.79%에서 0.49%로 하락했고, 순이자마진(NIM)도 1분기 2.38%에서 2.36%로 감소했다.
계열사 중 KB국민은행의 2분기 순익은 2540억원으로 1분기(4762억원)보다 46.7% 줄었다. 3484억원에 달하는 명예퇴직금을 모두 비용으로 처리한 영향이 컸다. KB국민은행의 2분기 순이자수익은 1조1837억원으로 전기대비 0.5% 증가했고, 수수료 수익은 3091억원으로 전기대비 7.9% 증가했다. NIM은 1분기 1.72%에서 1.66%로 줄었지만 대기업, 중소기업, 소호대출 등 기업 대출 규모가 전기대비 2조4000억원(2.7%) 가까이 늘어나면서 이자 수입이 늘어났다.
은행 수수료 수입 중에서는 방카슈랑스 판매 수익이 451억원으로 전기대비 8.1% 감소한 반면, 펀드 판매 수수료 수익은 772억원으로 전기대비 7.1% 증가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KB손해보험 자회서 편입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향후 뚜렷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의 수익이 계속 상승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는 대규모 희망퇴직 실시로 인한 퇴직금 지급(3396억원)으로 신한금융지주와의 순익(1조2481억원)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하지만 은행뿐 아니라 카드 등 비(非)은행 계열사의 수익도 순항 중이라 하반기에도 ‘리딩뱅크’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지주의 상반기 이자부문이익은 3조8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반면, ELS·펀드·방카슈랑스 판매 등에 따른 순수수료 수입은 전년도기대비 16.6% 증가한 7761억원을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317조3000억원으로 작년 12월 말보다 9조원 늘었다. 핵심 수익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는 0.79%에서 0.49%로 하락했고, 순이자마진(NIM)도 1분기 2.38%에서 2.36%로 감소했다.
계열사 중 KB국민은행의 2분기 순익은 2540억원으로 1분기(4762억원)보다 46.7% 줄었다. 3484억원에 달하는 명예퇴직금을 모두 비용으로 처리한 영향이 컸다. KB국민은행의 2분기 순이자수익은 1조1837억원으로 전기대비 0.5% 증가했고, 수수료 수익은 3091억원으로 전기대비 7.9% 증가했다. NIM은 1분기 1.72%에서 1.66%로 줄었지만 대기업, 중소기업, 소호대출 등 기업 대출 규모가 전기대비 2조4000억원(2.7%) 가까이 늘어나면서 이자 수입이 늘어났다.
은행 수수료 수입 중에서는 방카슈랑스 판매 수익이 451억원으로 전기대비 8.1% 감소한 반면, 펀드 판매 수수료 수익은 772억원으로 전기대비 7.1% 증가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KB손해보험 자회서 편입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향후 뚜렷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9446억원…명퇴금 지급으로 ‘순익 1위’ 자리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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