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달러 강세가 잠시 주춤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1원 내린 1165.9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1165원에 출발한 원달러환율은 큰 변동없이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3년여만에 1170원선까지 치솟던 원달러환율이 한 풀 꺾인 것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31일(현지시간) 2분기 고용비용지수가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분기 수정치인 0.7% 증가에 못 미치는 것이자 조사가 시작된 198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주 미국의 개인 소득 및 지출,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달러 강세 흐름이 끊겼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1160원대 초반~1180원대까지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달러 강세가 일부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도 "이번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이 남아있어 결과에 따라 116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수도 있고, 1180원선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1원 내린 1165.9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1165원에 출발한 원달러환율은 큰 변동없이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3년여만에 1170원선까지 치솟던 원달러환율이 한 풀 꺾인 것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31일(현지시간) 2분기 고용비용지수가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분기 수정치인 0.7% 증가에 못 미치는 것이자 조사가 시작된 1982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번주 미국의 개인 소득 및 지출,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달러 강세 흐름이 끊겼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1160원대 초반~1180원대까지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달러 강세가 일부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도 "이번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이 남아있어 결과에 따라 1160원대 초반까지 하락할 수도 있고, 1180원선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달러환율 1160원대로 주춤.."美 경제지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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