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계좌이동제 시행을 앞두고 은행권의 특화상품 출시 경쟁이 뜨겁다. 공통적으로 수수료 면제와 적금금리 우대 두 가지 혜택을 내걸었다. 하지만 조건과 혜택의 폭이 상이한 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은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주요은행 중 신한ㆍ국민ㆍ우리ㆍ기업은행이 관련 상품을 내놨고 하나와 농협은행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계좌이동제는 통장에 연결된 자동이체 내역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다른 통장으로 이전할 수 있는 제도다.
▶수수료 많이 낸다면 [COLOR=inherit !important]KB[/COLOR]국민은행=KB국민은행의 주거래 고객 우대 상품인 ‘KB국민ONE라이프 컬렉션’은 은행 수수료 면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혜택이 타 은행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 매월 이 통장에서 세금, 통신비, 보험료 등 공과금을 이체하거나 KB카드 결제실적이 단 1건만 있어도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또 타 은행은 없는 ‘SMS입출금내역통지수수료’ 면제 혜택도 있다. 급여이체, 연금수령, 가맹점결제 중 1건 이상 추가 실적이 있으면 입출금내역문자통지 수수료는 없고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월5회), 타행이체 수수료(월10회)까지 추가 면제된다.
우리은행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한적이지만 쓰지 않은 수수료 면제 혜택을 무제한 이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해외 여행 및 출장이 잦다면 기업은행의 혜택도 눈여겨 보는 것도 좋다. 유일하게 외환 환전 및 송금 시 7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금리 혜택 원한다면 신한은행=수수료보다 금리혜택을 원한다면 신한은행이 유리하다. 신한의 특화상품은 수수료 면제 혜택보다는 적금 금리 우대에 무게를 싣고 있다. 최고 1.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2.6%의 금리를 제공한다. 현재 관련 상품을 내놓은 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다.
급여ㆍ연금 입금 또는 생활비 입출금 거래 시 연 0.5% 포인트, 인터넷뱅킹 가입ㆍ적금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 시 연 0.8%포인트를 준다. 기업은행은 최대 연 2.05%(납입한도 월 200만원), KB국민은행은 최대 연 1.9%(납입한도 월 300만원)다. 다만 월 납입2한도는 50만원으로 타행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이달 내 적금금리 우대사항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현재 자신의 계좌에 신청된 자동이체 내역은 금융결제원이 운용하는 자동이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 사이트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재는 내역을 확인하고 해지할 수만 있지만 10월부턴 이 사이트에서 원하는 계좌로 바로 자동이체 변경이 가능하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은행으로 옮겨가기가 훨씬 쉬워지는 셈이다. 내년 2월부턴 적금과 월세, 부모님 생활비 등 자동송금 조회 및 변경도 가능해진다. 6월이 되면 모든 요금청구기관으로 계좌이동서비스가 확대돼 신문구독료, 학원비, 통신비 등도 계좌변경이 가능해진다.
▶수수료 많이 낸다면 [COLOR=inherit !important]KB[/COLOR]국민은행=KB국민은행의 주거래 고객 우대 상품인 ‘KB국민ONE라이프 컬렉션’은 은행 수수료 면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과 혜택이 타 은행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 매월 이 통장에서 세금, 통신비, 보험료 등 공과금을 이체하거나 KB카드 결제실적이 단 1건만 있어도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또 타 은행은 없는 ‘SMS입출금내역통지수수료’ 면제 혜택도 있다. 급여이체, 연금수령, 가맹점결제 중 1건 이상 추가 실적이 있으면 입출금내역문자통지 수수료는 없고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월5회), 타행이체 수수료(월10회)까지 추가 면제된다.
우리은행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한적이지만 쓰지 않은 수수료 면제 혜택을 무제한 이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해외 여행 및 출장이 잦다면 기업은행의 혜택도 눈여겨 보는 것도 좋다. 유일하게 외환 환전 및 송금 시 70%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금리 혜택 원한다면 신한은행=수수료보다 금리혜택을 원한다면 신한은행이 유리하다. 신한의 특화상품은 수수료 면제 혜택보다는 적금 금리 우대에 무게를 싣고 있다. 최고 1.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2.6%의 금리를 제공한다. 현재 관련 상품을 내놓은 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다.
급여ㆍ연금 입금 또는 생활비 입출금 거래 시 연 0.5% 포인트, 인터넷뱅킹 가입ㆍ적금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 시 연 0.8%포인트를 준다. 기업은행은 최대 연 2.05%(납입한도 월 200만원), KB국민은행은 최대 연 1.9%(납입한도 월 300만원)다. 다만 월 납입2한도는 50만원으로 타행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이달 내 적금금리 우대사항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현재 자신의 계좌에 신청된 자동이체 내역은 금융결제원이 운용하는 자동이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 사이트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재는 내역을 확인하고 해지할 수만 있지만 10월부턴 이 사이트에서 원하는 계좌로 바로 자동이체 변경이 가능하다.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은행으로 옮겨가기가 훨씬 쉬워지는 셈이다. 내년 2월부턴 적금과 월세, 부모님 생활비 등 자동송금 조회 및 변경도 가능해진다. 6월이 되면 모든 요금청구기관으로 계좌이동서비스가 확대돼 신문구독료, 학원비, 통신비 등도 계좌변경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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